SYSTEM0 2016. 8. 7. 04:30

[초기 그림]





에볼리 하블웨이




성별/나이 - 남/대략 20대




키/몸무게 - 175/52




종족 - 평범한 존재입니다.




성격 - 소심하며, 누군가 말을 걸기 전에는 조용하다

대화하다보면 경계가 빨리 풀린다. 경계또한 약하다

또한 밝은 분위기를 띄우게 된다.

겁이 많으며, 마음이 약하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화를 잘 내지 못한다

남의 눈치를 많이 본다




좋아하는 것 - 노래(밝은 분위기의 약간 활발하며 잔잔한 노래or활발한 노래), 노래부르기, 자신이 하는 일, 대화, 너무 춥지도 않은 시원한 바람, 시원함

싫어하는 것 - 벌레, 거미, 탄산음료, 혼자 외로이 있는것




그 외 -직업은 '플래어 바텐더'

제일 자신 있는 것은 불쇼(주로 저녘~밤 시간대에 함, 보통 바에서 하는 불쇼가 아닌 간단하며 작은 불쇼). 실력도 좋다

우울장애(우울증)가 있다. 치료를 받아서 많이 나아지긴 했으나, 안 좋은 상황을 겪을 때 다시 재발되기도 한다

사회적으로 도움 받을 수 있는 지인 관계는 자신이 일하는 카페 사장님밖에 없다. 친구라던가 가족은 없다(고아)

손이 빠르고, 저글링같은걸 잘한다.

노래 실력은 그럭저럭 보통이다

벌레 잡는 법 : 1. 전기파리채, 2. 에프킬라(아님 에프킬라와 비슷한 효과가 있는 것)&라이터를 사용한 화염방사

대화를 좋아한다. 다만 잘 못한다

일할 때는 셔츠 주머니에 넥타이를 넣는다

유리병 속 양피지는 자신이 직접 넣은 것, 휑하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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