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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story]/[프로필-Order inside]

베논 아가트리아

SYSTEM0 2016. 7. 7. 21:09

(머리 가림)













베논 아가트리아




남성/32




181.5/57.8




<성격>

[평상]

지인이 한 명도 없는 생활을 하기 때문에 말이 적으며 조용하다

마치 감정이 없는 듯 하다

[대화 할 시]

평소 모습과는 정반대로 말을 하면 많이 하며 감정이 풍부하다

대화를 하다보면 '이 사람은 원래 조용한게 아니라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조용한거였구나'를 알 수 있다

[사람들의 평가]

차갑고 시크하니 차도남인줄 알았는데, 뜨겁고 열정적이고 활발하다



<행동>

[평소]

주로 무표정이며, 움직이면 그리 크게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눈에 띄지도,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는다

무언가에 적극적이지 않으며, 그냥 평범히 눈에 띄지 않는대로 할 뿐이다

말은 단답식

[대화할 시]

다양한 표정이며, 활발히 움직인다

가끔 눈에 띄이며, 작은 사고를 친다

무언가를 할 시 적극적이고 열정적이며, 최선을 다한다. 그래서 최선을 다 할 때 그것의 실력에 따라 잠시 주목받기도 한다

But - 자신이 싫어하는 행동이라던가 무언가가 있다면 그다지 적극적이고 눈에 띄지 않는다

[사회]

평소 - 그저 엑스트라, 하지만 도움을 청하거나 도움이 필요하다 느끼는 경우 조용하게 도와준다

길을 묻는다면 말로 도와주고 같이는 안가준다

대화할 시 - 엑스트라의 모습도 있지만 가끔 눈에 인식이 되는 행동도 함, 도움을 청할 시 자세히 도와주며 길을 물을 시 같이 가 줄수도 있다

직업 -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가입된 단체나 조직 - 없다

종교 - 없는듯 하다

[그 외]

운동 - 가끔 공원이나 산책로 쪽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보인다

버릇 - 손가락이나 목을 꺾어서 소리를 낸다

파티나 잔치 - 사람이 없는 쪽이나 구석으로 간다

무의식적 행동 - 한가지 일을 할 때 무의식적으로 '만약'을 대비한 것들을 준비한다

남이 왜 그런것을 준비하냐라 하면 "어..그러게?"라 대답하며 중단하거나 남이 계속하라 하면 한다


좋아하는 것 : 복숭아, 바나나, 거봉, 개인이 소지한 스마트폰

싫어하는 것 : 석류, 너무 드러내는 옷 


<같이 있어도 알수 없는것>

얼굴 - 얼굴을 가리는 무언가를 항상 쓰고 다닌다

운동실력 - 열심히 활동을 할때도 알 수 없다. 그저 평범한 수준인거 같다

노래실력 - 열심히 활동을 할때도 알 수 없다. 시킬려도 해도 안한다. 못하는거 같다

집 위치 -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는 듯 여기저기서 나타난다. 또한 절대 집초대를 안한다

폰 번호 - 스마트폰은 가지고 있는데도 번호공유를 안한다. 전화할 시 공중전화를 사용한다.

자신의 가족 - 절대 이 얘기를 안한다. 도저히 알 수 없다.

32세 전의 삶 - 절대 언급을 안한다. 질문 시 회피

몸상태 - 질문 시 정확히 알려주지 않고, 대충 넘긴다


<그 외 특이사항>

[신체]

머리는 머리를 가리는 무언가를 항상 쓰고다며서 알 수 없다

몸은 평범한 남성의 몸형태다

[옷 스타일]

매우매우매우 눈에 띄지 않을 만큼 평범한 옷

가끔 유행도 탄다

어째서인지 긴팔긴바지만 입는다

혹은 얇은 겉옷안에 반발을 입는다

[건강]

알려주지 않는다. 허나 건강한 듯 하다

[스마트폰]

하얀색 커버를 씌운 검정색 휴대폰

번호가 무엇인지, 무엇이 담겨져 있는지 알 수 없다

잠금도 되어있는대 잠금화면은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화면이다

[잠 자는 시각]

낮이든 밤이든 새벽이든 언제든지 출몰한다고 한다

마치 잠을 잘 안자듯

주변에선 이걸 큰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나본다



[과거]

세계관 상 현재는 없어진 나라의 국민

원래는 민주주의로 평화로웠던 나라였으나, 어느 독재자가 그 때의 대통령을 민중들 앞에서 죽이고, 부패한 정치인들과 손을 잡았다

독재자는 마구잡이로 싸울 수 있는 자들을 골라 징병한다

이 때 베논의 나이는 8세, 어린이라 군인은 되지 않았지만, 끔찍한 고통의 훈련이라 할 수 없는 것들을 했다

또한 가족들과 생이별을 했으며, 현재도 가족들을 만나지 못했다

14세가 될 때 군인-저격수가 되었다. 허나 실제 전쟁에 나가기 전만해도 그래도 멘탈이라던가 희망이 있었지만, 전쟁 참여 후 다 박살나버렸다

사실 상 현재 정신상태도 심각하지만 본인도 자각을 어느정도 한건지 연기중이다

28세 때 전쟁은 적군이 승리하였다. 독재자와 독재자를 따랐던 자들은 사형을 당했다. 생존한 사라진 나라의 국민들은 이민자가 되었지만, 다른 나라에서 도움을 주어 현재도 잘 사는 중이다

31세 때 가족을 찾아주는 기관에서 가족이 전부 사망하였다고 한다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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