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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가트 삐에르&그의 경호원, 아프트 트론 삐에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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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가트 삐에르&그의 경호원, 아프트 트론 삐에르

SYSTEM0 2016. 8. 16. 03:14




하프 가트 삐에르




성별/나이 - 남/53세




키/몸무게 - 186/정상체중




종족 - 인간




성격 - 봉사적이며, 착하고, 다정하며, 악의를 보면 절대 지나치치 못하는 즉, 천사

성실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대까지 최선을 다하며 포기를 잘 안한다

화는 악의를 보면 낸다. 맨 처음엔 조곤조곤하다가 안되겠으면 내는것




그 외 - 세계관 상 현재는 없어진지 오래 안 된(3년 정도) '베논 아가트리아'의 고향이기도 했던 나라의 마지막 대통령, 그 날의 시작점으로써 온 국민앞에서 살해 당했다

평화의 상징으로서 그 나라의 온 국민과 다른 나라의 대통령이나 국민에게도 존경의 대상이었다

하프 가트 삐에르를 살해한 독재자로 인해 고통받고, 나라까지 없어진 그 나라의 국민들을 다른 대통령과 국민들이 직접 도와줄 만큼의 존경의 대상이었다

그 행성 역사상 자신의 나라에 최고의 황금시대를 가져다 준 대통령으로 TOP 5로 뽑힌다

여담으로 순위를 매기는 것에 반대했지만[각주:1], 긍정적영향과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된 '대통령의 경호원'을 뽑아야 된다 하면서 씹혔[각주:2][각주:3]

아들이 있었다는 소문이 있다. 허나 생존했을 땐 완벽히 부정을 해서 묻혀졌다




나라 최후의 대통령을 임종까지 옆에서 지켰으며, 독재자로부터 맞써싸운 경호원

오비스트 에비스(위)/크로노스 리노스(아래)



무성/35|남성/40



190/정상체중 -2|180/정상체중 +3




엘라이어트/-[각주:4]




경호원이라 평소 성격은 딱딱하며 차갑지만 부드러운 성격, 경호하는 대통령과 어쩔 수 없이[각주:5]대화를 해줄 때도 있다

-

경호원이라 평소 성격은 딱딱하며 차갑지만 원래는 거칠며 사납지만, 츤데레이다. 남 몰래 숨겨왔지만 대통령에게 발각 된 이후 가끔씩 언급되고 있다



그 외

대통령 최근 측에서 대통령 경호를 맞은 경호원.

대통령이 암살되고, 아직 숨이 붙어 있는 대통령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으며, 대통령 임종때까지 곁에서 지켜보며 보호하고 있던 경호원

경호원들 중 실력이 매우 뛰어났으며, 순위로는 2위

대통령의 유언에 따라, 대통령의 의지를 이어받아 독재자로부터 다른 국민과 합세해 혁명을 일으켰지만, 마지막 혁명 때 적들에게 둘러싸이자 스스로 자결

또다른 그만의 에피소드가 있다. 독재자의 최근측들 중 그를 짝사랑하던 자가 있어서 그의 시신을 몰래 빼돌려 썩지 않도록 무슨 수를 쓴 후 보관하고 있었지만, 혁명이 성공하면서 사형당하고, 그의 방에서 오비스트의 시신을 발견하고 무덤에 묻으려 했었지만 그가 쓴 시신을 썩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뭔지 모르며, 해결방법도 찾지 못하여

'하프 가트 삐에르'를 제일로 존경하며, 혁명에 제일 도움을 주었고, 난민이 된 그 대통령의 국민을 제일로 도움을 많이 준 현재도 최강국인 대통령이 비밀리에 보관하여 연구 중이다

대통령과 함께 이름이 기억되고 있다

-

대통령 최근 측에서 대통령 경호를 맞은 경호원.

대통령이 암살되고, 아직 숨이 붙어 있는 대통령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으며, 대통령 임종때까지 곁에서 지켜보며 보호하고 있던 경호원

대통령의 유언에 따라, 대통령의 의지를 이어받아 독재자로부터 다른 국민과 합세해 혁명을 일으켰지만, 학살당하는 국민을 보호하며 대피시키고, 자신을 따르는 혁명군을 뒤로 하며 적군들과 맞써 싸우기 위해 가서 죽은 줄 알았으나

적군들이 매우 많던 것을 이용하여, 근접으로 모든 적군을 홀로 처리[각주:6]했고, 그 후 숨어서 적군에도 아군이 된 혁명군과 같이 다른 혁명군을 몰래 도우며[각주:7], 혁명을 완벽히 승리로 이끌었다.[각주:8]

나라가 사라진 현재, 행방불명이 되어있다.

경호원들 중 실력이 매우 뛰어났으며, 순위로는 1위. 또한 그때까지의 경호원들 중 최강이었다.

대통령과 함께 이름이 기억되고 있다








20160816













아프트 가트 삐에르




성별/나이 - 남성/??




키/몸무게 - 170/45




종족 - 인간




성격 - 최악 그 자체

전쟁을 좋아했나보다

허나 성욕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 듯 하다




그 외 - '하프 가트 삐에르'를 암살했으며, 나라를 최악, 혼돈의 시기로 바꿔논 독재자이며, 결정적으로 나라가 없어지게 만든 장본인

여자든 남자든 노인이든 아이든 전쟁에 참여할 수 있는 모든 자들을 끌어모았으며, 남은 자들은 공장에서 혹사시키며 무기를 만들게 했으며, 국민들의 모든 재산을 뺏었다

다른 이웃 나라와 전쟁을 했으며, 심지어 몇개 점령한 나라도 있었다

최후는 '크로노스 리노스'란 대통령 측근 경호원에게 붙잡혔으며, 혁명군에게 넘겨지고, 끔찍한 고문을 받으며 비참하게 사형을 당했다

자신을 '천사라는 가면을 쓴 자[각주:9]의 실제 모습을 본 자'이며, '그자의 아들'이라 했다. 허나 국민들은 믿지 않았다

후에 그 나라의 대통령을 매우 존경했던 현 최강국의 대통령이 그 둘의 유전자를 확인 했으나, 결과를 '그 둘은 서로 부자관계가 아니다'라 밝혔지만, 실제로는 맞다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현재까지는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20160816





  1. 공식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본문으로]
  2. 공개적으로 주장을 펼지지 않았으며, 단지 사적인 대화의 주제로만 말을 꺼냈기 때문에 가능했다. 씹었으며, 공개적으로 대통령 본인의 주장을 밝힐 계획을 [박살]낸 장본인은 에비스트를 짝사랑한 경호실장이다 여담으로 그 후 몇일 동안 대통령은 경호실장한테 '삐졌다' [본문으로]
  3. 대통령이 매우 착하니깐 어느정도의 권력자는 씹는것이 가능했다 [본문으로]
  4. 종족 명칭을 아직 정하지 못함. 후에 정할 예정 [본문으로]
  5. 자신들과 하루내내 붙어다니던 경호원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종종 대화를 건다. 크로노스는 딱 잘라 거절하지만 오비스트는 원래 성격이 부드러워서인지 끝까지 거절하지 못하고 대화한다-열 번 찍어도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본문으로]
  6. 원치한게 적군이 된 자들은 스스로 총을 내려놓게 했으며, 스스로 독재자 밑에 들어간 자들은 죽였다 [본문으로]
  7. 그 덕에 잠시 '크로노스 리노스'의 죽은 혼이 한을 풀지 못하고, 혁명군을 돕는 중이다 라는 소문이 돌았다 [본문으로]
  8. 본인의 방에 혼자 있던 독재자 '아프트 트론 삐에르'를 단신으로 붙잡았다 [본문으로]
  9. 하프 가트 삐에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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